AUSTIN2 Reflection & Recommendation for two months in Austin Reflection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학원에 다니는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금은 어느새 한 주를 남겨두고 있고 아직 많은 곳을 다녀보지 못해 두 달이 아주 짧게 여겨지고 있다. 나는 오스틴에 도착한 이틀째부터 Meetup에 참여하는 등 사람들을 자주 만나러 다녔다. 그러나 시간과 관심이 맞는 곳은 대개 저녁에 진행되었고 첫주에는 비도 자주 오고 금방 어두워졌다. 오스틴의 버스는 자주 다니지 않고 목적지나 집에서 버스 정류장이 멀리 떨어진 경우가 많아 어두운 밤거리를 걷기 무서워서 몇 번의 행사는 포기했었다. 다행히 UT(University of Texas)가 1월 21일에 개강한 후부터 밤에도 거리에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나도 점차 적응해 처음보다 더 자주 밖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 오스틴.. 2020. 2. 27. CARITAS volunteering, Bert's Bar-B-Q 2020.02.12 Caritas is an organization to help the homeless. 칼질 안 하고 싶은 사람? Hands up. So I chose to put bread on trays. After putting all the bread on trays, I wrapped the trays and put them to the refrigerator. After displaying, I chose a job. I picked Floater, who dries dishes and cups as well as helps the handicapped and bring the things run out of in the hall and gave new one to the hall. The.. 2020. 2. 12.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