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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돈벌기

뉴지스탁 문경록 대표님의 특강에서 배운 창업 노하우 + 챗지피티

by FrankUniq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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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aid: 시가총액은 낮지만 매출 성장률이 높고 순이익 흑자인 종목을 필터링해줘

ChatGPT said:

ChatGPT

시가총액이 낮으면서도 매출 성장률이 높고 순이익이 흑자인 종목을 찾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요 지표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필터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아래의 조건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1. 시가총액: 소형주(보통 시가총액이 2조 원 이하).
  2. 매출 성장률: 최근 몇 년 동안의 매출 성장률이 높은 기업.
  3. 순이익: 연간 순이익이 흑자인 기업.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은 주식 스크리너나 금융 데이터 플랫폼에서 쉽게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국내 주식 스크리너 도구들로 필터링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입니다:

  1. 네이버 금융
  2. KRX 한국거래소
  3. 키움증권 HTS(영웅문) - HTS에서 직접 조건 설정 가능
  4. 트레이딩뷰 - 글로벌 종목 필터링 가능

이런 도구를 통해 위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종목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You said: 트레이딩뷰

ChatGPT said:

ChatGPT

트레이딩뷰(TradingView)는 다양한 주식, 암호화폐, 외환 등 금융 자산에 대한 분석과 스크리닝 도구를 제공하는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트레이딩뷰에서 시가총액이 낮으면서 매출 성장률이 높고 순이익이 흑자인 종목을 필터링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뷰에서 종목 필터링하는 방법:

  1. 트레이딩뷰 접속:
  2. 스크리너 열기:
    • 상단 메뉴에서 스크리너 > 주식 스크리너를 선택합니다.
  3. 필터 설정:
    • 스크리너 화면에서 화면 오른쪽 위의 필터 버튼을 클릭해 세부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필터 조건 설정:
    •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소형주로 필터링하려면 "시가총액"에서 범위를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2조 원 이하(또는 $2B 이하)로 설정합니다.
    • 매출 성장률(Revenue Growth): "매출 성장률" 또는 "최근 분기/연도별 매출 성장" 항목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10% 이상으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 순이익(Net Income): "순이익" 항목에서 흑자인 기업을 찾기 위해 **양수(positive)**로 설정합니다.
  5. 추가 필터 적용 (선택 사항):
    • 부채비율(Debt to Equity Ratio), P/E 비율(Price to Earnings Ratio) 등 추가로 관심 있는 재무 지표를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6. 종목 리스트 확인:
    • 설정한 조건에 맞는 종목들이 리스트로 표시됩니다. 각 종목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재무 정보와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시가총액이 낮고, 매출 성장률이 높으며, 순이익이 흑자인 종목들을 트레이딩뷰에서 쉽게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You said: 내가 데이터를 제공해야만 너가 아는 거야?

ChatGPT said:

ChatGPT

아니요! 제가 직접 트레이딩뷰에 접속하거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가져올 수는 없지만,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도구나 설정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필터를 설정하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을 찾는 과정에서 더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죠.

만약 트레이딩뷰에서 특정 데이터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 있는 종목을 나열해 주신다면, 그에 대한 분석이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https://intro.newsystock.com/introB2C.aspx

 

뉴지스탁

개인투자자를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뉴지스탁! 주식, 재테크, 종목분석, 종목추천, 자동매매

intro.newsystock.com

 

You said: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주 고객은 천만원대에서 2-3억 이하의 30-40대 사람들이래.

고액자산가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식 공부 필요 없이 pb센터에 가서 20-30억 굴려달라고 한대.

ChatGPT said:

ChatGPT

맞아요,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는 주로 자산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자산을 관리하고 싶은 중간 규모의 자산가들, 특히 30-40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들은 대략 천만 원대에서 몇 억 원까지의 자산을 굴리며, 로보어드바이저가 제공하는 자동화된 투자 전략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려고 합니다.

반면, 고액 자산가들은 대부분 PB센터 같은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이들은 직접 공부할 필요 없이 전문가에게 모든 자산을 맡기고 전략적인 자산 관리를 받으며, 투자 규모도 20-30억 원 이상으로 훨씬 크죠. PB 서비스는 맞춤형 관리와 재정 상담이 강조되며, 고객의 특화된 요구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안합니다.

이런 차이점이 각 시장의 투자 니즈에 맞게 로보어드바이저와 PB 서비스가 나뉘는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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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aid:

pb센터는 고객의 수수료를 먹고 hts 개인거래는 거의 무료 수수료 박리다매.

싼 수수료로 내가 공부해서 투자하는 개인들은 키움증권, 이베스트 같은 곳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 공부하는 개인투자자 수요는 알기 어렵다는데.

그들 대상으로 뉴지스탁은 그 알고리즘 메이커와 테이커를 위한 알고리즘 마켓을 만들었대. 

ChatGPT said:

ChatGPT

맞습니다. PB센터는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공하며 고객의 수수료 수익에 의존하는 반면,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HTS는 매우 낮은 수수료로 거래를 지원하죠. 이런 HTS 플랫폼들은 주로 키움증권, 이베스트 등에서 많이 사용되며, 자산을 직접 관리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은 스스로 공부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이들의 수요를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뉴지스탁과 같은 서비스는 이러한 공부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지스탁의 알고리즘 마켓은 '메이커'(전문가나 알고리즘을 만든 사람)와 '테이커'(알고리즘을 활용해 투자하는 사람)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뉴지스탁은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네요.

You said:

뉴지스탁이 ifc몰에 있을 때 ibm korea가 아래층에 있었는데,

ibm big data engineer이자 뉴지스탁 유저인 사람이 뉴지스탁에 방문해서 자긴 결과는 못 믿는다,

뉴지스탁 알고리즘을 직접 써봐도 되냐. 해서는 알고리즘 백테스팅을 새벽에도 하면서

에러 고치라고 듣고 수정하고 이러면서 알고리즘 개인화 직접 유저가 만들고 팔고 교육하고

게임처럼 알고리즘 거래하고 알려주고 이런 수요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거래

ChatGPT said:

ChatGPT

뉴지스탁이 IFC몰에 있을 때 실제 IBM Korea의 빅데이터 엔지니어가 직접 찾아와서 알고리즘 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고, 직접 알고리즘을 써보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게 된 사례는 흥미롭네요. 이 엔지니어가 백테스팅을 진행하고 에러를 고치는 과정에서 뉴지스탁은 사용자들이 알고리즘을 개인화하고 이를 거래하고 교육하며, 게임처럼 접근할 수 있는 수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히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용자들이 직접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학습하며, 이를 시장에서 사고파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겠네요. 이는 사용자들이 기술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You said:

큰 목표는 세우되 짧게 짧게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대.

현재 한국 금융투자회사들은 etf는 투자성향 설문에 적극투자형으로 답해야만

투자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뉴지스탁은 마이데이터를 이용해서 다르게 하려고 있다는데 

ChatGPT said:

ChatGPT

현재 한국 금융투자회사가 ETF에 투자하려면 적극투자형이라는 투자성향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뉴지스탁이 마이데이터(MyData)를 활용해 이를 변화시키려는 시도는 매우 흥미롭네요. 마이데이터는 개인의 금융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여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므로, 뉴지스탁이 이를 통해 각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춘 ETF 투자 접근 방식을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투자자들이 불필요한 리스크 평가에서 벗어나, 더 개인화된 전략을 통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뉴지스탁이 어떻게 이 시스템을 적용할지 궁금합니다.

You said:

경영학 케즘이 뭐지? 그에 따르면 홍보 안 해도, 오류가 있어도 오타쿠처럼 유저들끼리 서로 뭐가 잘못됐는지 가르쳐줬더래.

ChatGPT said:

ChatGPT

경영학에서 말하는 **케즘(Chasm)**은 제프리 무어(Geoffrey Moore)가 그의 저서 *'Crossing the Chasm'*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기술 수용 주기(Technology Adoption Lifecycle)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혁신이 대중 시장으로 확산되기 전까지 극복해야 할 큰 간극을 의미합니다. 이 간극은 혁신적인 기술이 초기 수용자(early adopters)에게 받아들여진 후, 대중 시장(mainstream market)으로 확산되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케즘에 따르면, 초기 혁신이나 제품은 얼리어답터 같은 기술에 열정적인 소수의 사람들(오타쿠처럼 깊이 있는 유저들)에 의해 수용되지만, 이들이 대중 시장으로 확장될 때까지 여러 도전 과제가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초기 사용자들이 제품의 오류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공유하며 개선해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즉, 초기 열성 유저들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제품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거나, 커뮤니티 내에서 정보를 교류하며 발전시킵니다.

대표님의 강의에서 언급된 케이스는 바로 이러한 현상을 보여줍니다. 뉴지스탁 유저들 중 일부는 마치 오타쿠처럼 열정적으로 서비스의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서로 도와가며 오류를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던 거죠.

You said:

Draper University랑 Draper Startup House랑 같은 Draper야?

Austin, Texas에서 Downtown에 있는 Draper house opening event에 가본 적 있어.

ChatGPT said:

ChatGPT

네, Draper University Draper Startup House는 같은 Tim Draper의 이름을 딴 두 개의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1. Draper University는 벤처 캐피탈리스트 Tim Draper가 창립한 교육 기관으로, 창업가 정신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창업가들이 교육을 받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요.
  2. Draper Startup House는 전 세계의 디지털 유목민, 스타트업 창업자, 투자자들이 모이는 공간을 제공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주로 창업가들이 모여 협업하고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호스텔 형태의 공간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있었던 오프닝 행사에 다녀오셨던 것도 이 Draper Startup House의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Tim Draper의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지만, Draper University는 교육과 멘토링에 중점을 두고, Draper Startup House는 네트워킹과 물리적 공간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You said: Draper House는 WeWork를 보는 느낌이었어

ChatGPT said:

ChatGPT

Draper Startup House가 WeWork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둘 다 스타트업 창업자나 기업가들에게 공유 오피스 공간을 제공하며, 네트워킹과 협업을 촉진하는 점에서 유사하죠. WeWork는 주로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면서 기업가와 소규모 비즈니스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Draper Startup House는 이러한 공간 제공과 더불어 창업가들을 위한 멘토링 스타트업 문화에 중점을 둡니다.

두 공간 모두 창업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Draper House는 좀 더 창업가 정신과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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