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유러닝크루 3일차 [파이썬자동매매] 3강 클라이언트/서버 개발 필수 개념

클라이언트/서버의 이해

3강. 개발 필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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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Client]: 식당 손님

서버[Server]: 식당 홀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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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 Server -> 요리사[Back End] -> 냉장고[DB] -> 요리사 -> Server -> Client

1. [클라이언트]는 [서버]에게 주문.

2. [서버]는 요리사[백엔드]에게 주문서 전달.

3. 요리사[백엔드]는 냉장고[DB]에서 재료를 가져옴.

4. 냉장고[DB]에서 가져온 재료로 요리사[백엔드]가 음식을 만들어 [서버]에게 전달.

5.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음식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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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서버, 백엔드, DBMS 각각의 종류

크롬(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네이버 서버로 네이버 웹사이트를 보여달라고 요청을 보낸다.

-> 네이버는 필요한 문서 등 구성요소들을 보내줘서 화면에 띄워준다.

개발자도구(F12) - [Network] 탭의 [XHR]:

네이버 웹사이트를 받아올 때 어떤 요청들을 하는지 보여진다. (파스타를 주문해서 파스타를 받아오는)

ex. name = "ㅇㅇ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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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뭔가를 요청하는 역할

서버: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응답하는 역할

백엔드: 서버만으로 처리할 수 없는 일을 처리

DB: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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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크롤링을 공부할 때 개발자도구로 Elements에 접근했었는데 Network는 처음 봤습니다.

클라이언트-서버-백엔드-DB 각각의 역할을 식당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비유가 되니 이 내용을 듣기 전에는 식당에서의 손님과 서빙하는 서버를 클라이언트, 서버와 연결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터라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