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Pivoting의 기술

• Self Leadership은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것.
• 이 회사에서 내가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가. 그 sector의 성장성 .면접에서 인터뷰어에게 질문: 이 팀은 어떤 식으로 팀원을 관리하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올해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그 인터뷰어가 에너지를 갈고 있는지. 
• Online Presence를 보이기. LinkedIn에 글을 포스팅하는 이용자는 1% 밖에 되지 않는다.
• Work Life Integration. 시간 내에 최적의 outcome
• ≪90일 안에 장악하라≫ 새로운 조직에 들어갈 때마다 읽는 90일.
• 계약이 끝나가고 원하는 직무를 연장하고 싶다. / support의 위주의 일이었다면 전문성을 쌓고 싶다. / 일을 해보며 job scope & 적성을 cross check 확인할 수 있다.
• 자신의 가치관. 어떤 것에 재미를 느끼는가. ex) 최선, 진심, 전략. Helping others
• 시키지도 않은 일을 global하게 한다. 성과를 낸다. ex) NGO에 무료 컨설팅
• Coffe Chat - 2주 후로 약속을 잡고 일주일에 최소 한 명씩 한다.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다양한 socializing 활동을 한다. 내가 얻을 게 없더라도 칭찬을 많이 한다.
• LinkedIn에서 이전 회사로 내가 원하는 회사를 다닌 사람들을 필터링. 이후의 career path가 보인다.
• 영업은 매출압박이 계속 있고 그걸 치고 나가는 것. / 물류, 재무는 독립적.
• Coursera 강의 수강은 계속 배우고 있다는 이미지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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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 동안 몰입해서 많은 걸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웨비나 참여 전에는 리더십에 대해 프로젝트나 팀 등을 이끌어가는 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제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Self Leadership에 대해 찾아봐야겠습니다.
• 여기저기 관심, 호기심이 많아 얻게 된 정보들을 필요해 보이는 지인들에게 공유하며 '넌 이런걸 어떻게 알아?'를 듣곤 하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Online Presence를 늘리는 게 어려운데 생각을 쪼개서 아이디어들을 꺼내놓고 구현해보는 실천을 해보겠습니다.
• 시키지도 않은 일을 글로벌하게 하는 예시를 들으며 확 와닿았습니다. 이전 직장들에서 다른 제안도 더 하고 더 해내지 못했던 일들이 후회되기도 하지만 후회가 계속되지 않도록 지금의 일에서 저만의 프로젝트도 해내고 싶습니다.
• Coursera 강의들을 수강하다가 미뤄두곤 했는데 다시 시작할 의지가 생겼습니다. 계속 배우고 있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꾸준한 certification 취득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이전에는 커피챗을 부담스럽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socializing이고 자주 할수록 얻어갈 것이 정말 많겠구나, 나만 발을 떼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LinkedIn에서 제가 하는 업무를 검색해서 이 직무 이후의 약력을 가진 분들을 찾아 어떻게 다음 직무로 가게 됐는지 물어보는 내용을 담은 Connect 메세지를 보내봤지만 답장을 받진 못했습니다. Past Company 필터링 기능은 매력적입니다.